This restaurant in Los Angeles is known for its traditional Korean food. The owner, an elderly lady, is an excellent cook, and the food is incredibly delicious, making you feel like you're eating authentic Korean cuisine in Korea. The service provided was also exceptional. The kimchi was outstanding, and the meat soup was absolutely the best.
할머니 혼자 써빙 하시는데 오더한 음식이 아닌 딴것이 나옴 나무 테이블이 보기엔 깨끗해 보였으나 끈적함이 불쾌했음 음식맛 그냥 위생 ㅡ 흠..
부대찌개 먹었어요 진한 사골육수를 주시네요 같이 먹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하며 먹었어요 김치 깍뚜기도 일품이에요 담엔 곰창전골 먹어보려고요 친절하시고 내부는 시골느낌이 정겨웠어요 전 만두를 넣어서 먹었어요
전골이랑 막국수 맛있어요 소꼬리가 있고 막국수 육수가 진국이네요 술먹으러 다시 와봐야 겠어요 옆테이블에 족발무침 맛니보여요
숨은 맛집이 여기 있었네요 외진곳에 있어서 지나가다 보기만 했지 들리긴 첨이네요 이제 단골이 될듯 너무 밋있어서 놀랐어요 깔끔하고..곤지암 전골 육수가 고기육수 맹물이 아닌!! 소꼬리가 들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