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second time here and I am always happy with the food. Definitely I recommend it.
고향집같은 구수한 전과 맛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최악 체할뻔... 이제 가게는 닫으시고 주문하면 배달이나 픽엎만 한다고 해서 픽엎간다고 했더니 택스내면 배달해준다고 먼저 말해서 배달받았고 배달하는 사람은 말도 잘안통하는듯 장소를 설명해 주는걸 잘못알아듯고 다른곳으로 간거면서 도리어 나에게 큰소리로 따졌다.. 나는 택스받는게 배달비라 생각해서 팊을안줬는데 내가 팊을 안준건 잘못했다고 쳐도 '시키고 팊안준 여'라는 문자를 보냈다 년이라고 할수 없어서 그냥 여라고 했는지...배달했던딸이 실수로 보냈다는데 왜 딸이 사장님께 보낸 메세지는 사장님번호에서 나에게 온걸까요? 그리고 사장님이 다시보낸메세지도 같은 사장님 번호로 오고 딸이 실수로 보냈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 표시를 해서... 그리고 머리카락이 나왔다 -- 증인있음
Food, SO GOOD. Service was great. Will be coming back as many times as I please. Woman at the register whom I believe is the owner if I am not mistaken is so so kind. I miss her. Coming back here with more friends next time. I loved the kimchi stew. 10/10 would try again.
진짜 대박 이었어요 양은 너무적고 어찌나 더럽던지 수저와젓가락은 끈적거려서 냅킨으로 얼마나 닦았는지 그릇도 끈적끈적 하고 막걸리 한병 시켜서 잔을 가져왔는데 넘 더러워 하나는 바꿔달라하고 잔은 끈적거려서 냅킨으로 감싸서 들고 마셨네요 탁자에 앉아서 보이는 주방은 지금 당장 쥐가 튀어나온다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것처럼 어찌나 지저분해 보이는지 휴우 정말 주인한테 말해주고 싶었었는데.... 런치시간 인데도 우리 테이블 빼고 한테이블 있던데 장사가 안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겠지요 라디오 에 선전만 그럴싸하게 하면 안되지요
코로나백신 검사도 안하고 테이블이 너무가까이 붙여 있어요,전 이 너무너무너무 별로, 내입맛에 만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