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y managed establishment. People were waiting forever to pick up food. Just wanted some bottles of water while we waited. Took thirty minutes to get someone. Total joke of an operation.
Great service, good atmosphere and delicious pizza!
Absolutely delicious pizza
시카고 딥피자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여자 2명이 방문함. 최대한 많이 맛보려고 1인용 Lou 피자, 브루스케타, 말나티 샐러드 시켰음. 말나티 샐러드 드레싱이 너무 달아서 남김.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의 간결하고 심플한 맛 좋아하는 분들께는 비추. 들쩍지근한 비니그레따 뿌려서 단맛이 많이 돌음. 부르스케타 너무!!!! 맛있었고! 루 피자도 시카고 피자 한 번은 먹어 봤다는 경험을 할만큼의 맛은 있음. 다만 피자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스몰이상 큰 것 비추함. 할라피뇨와 콜라의 도움없이는 먹을 수 없음. 할라피뇨 별도로 종지에 담아달라고 주문할 수 있으니 꼭! 할라피뇨 시켜서 느끼함을 없애며 먹어야 됨. 2인 사이즈 시켰으면 반은 남았을 듯! 토마토가 듬뿍 올라가 바싹한 부루스케타가 최고였음! 이거 먹으러 한번 더 갈듯! Vegetarian options: 채식 메뉴 없음 Kid-friendliness: 매우 시끄럽고 술도 마시는 곳이어서 유아동반 비추 Wheelchair accessibility: 접근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