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ganae

전에 돈가스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어 다시 찾았는데~~음~이~맛이 아닌데~~

I am Korean and I was pretty disappointed at the quality of tonkatsu and kimbap that I threw most of them away. 여기 정말 맛 없고 서빙 하는분들은 팁을 캐쉬로 달라고 요구함.

Pretty good food and cozy atmosphere. Service is a little on the slow side but this place is usually crowded so I don't blame them

The casher very very bad

Not worth it. Ordered spicy beef over rice for $17, but I thought onions over rice. Very disappointed. Will not order again.

오랫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김치볶음밥은 밥이 너무 딱딱하고 순두부찌개는 맹맹하고 실망했어요.무엇보다도 나이드신 남자 직원분 너무 공격적이고 사나워서 무서웠어요. 주문하는데 너무 그래서 머 주문하실껀데요~이렇게 소리질러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민망했네요~좀 짜증과 화가 많으신거 같은데 손님 입장으로써 굉장히 불쾌해요~그런 말투와 이유없는 짜증...사장님은 아니시겠죠?불쾌한 경험 ...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