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to be a new management now. People are very kind and treat customers so special. Fresh and tasty for foods itself also. This is my second time visit as of now. Satisfying for both experience. I will be their regular customer.
Nice service good quality food and very quick so you wont be hungry.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곳 입니다. 사진의 해삼이 $40이고 산낚지($35)를 주문했더니 다리만 주더군요. 대가리는 어디에 넣어서 팔려고 했는지…플러싱의 횟집은 대부분 회가 나오기전에 여러 잡다한요리를 먼저 제공해서 손님의 허기를 없에서 진정한 회의 맛을 못느끼게 하고 그로인해 회가 부족하다는 인식을 못하게 합니다. 이런 횟집들을 절대 비추합니다. 행여가실때에는 스끼다시전에 회와 해산물부터 먼저 달라고 하세요
음식, 회가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다 , 특히 해물라면 굿, 파스타도 맛나고 자주 갈꺼다
생선회를 좋아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찾아 먹어 봄직한 횟집임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는 덤으로 누릴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