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got better. More meat. Taste good too.. Returning after years.
설렁탕 전문으로 하는 집 22.19불의 만둣국은 진한 사골베이스이며 기본적으로 간을 하지않았으므로 개별적으로 소금과 후추를 넣어야한다. 같은 국물로 설렁탕, 만둣국, 칼국수를 조리하는 스타일로 보인다. 슴슴한 스타일의 사골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메뉴이며 메인인 만두는 냉동 만두를 넣는 것 같은데 좀더 두툼한 스타일의 냉동을 쓰는게 가성비가 좋게 보일 것 같다. 만두와 함께 넣은 떡은 덜 익었는지 딱딱한 식감이라서 아쉽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할라피뇨 고추가 제공되며 개인적으로는 할라피뇨가 살짝 매운데 단맛이 올라와서 괜찮다. 셋 중에서 깍두기가 살짝 아쉽고, 김치는 부드러운 식감이 괜찮은 느낌이다. 기본 설렁탕은 팁, 세금 현재 환율을 고려하면 거의 3만원인데… 후덜덜한 가격이다. 매장은 크지는 않지만, 테이블은 꽤 있는 편이며 토요일 10시쯤 방문했을때는 매장이 꽤 여유로운 편이었다. 결제는 애플페이가 가능해서 참 편하며 얼음물은 큰 컵에 빨대와 함께 주는 것도 좋다. 몸에는 건강할 것 같은 맛이다~
The food was decent, but I had the worst stomachache. They used to have shared kimchi pots on the tables, and I suspect that’s why.
Closed before the time, no one there. It's a morning place so they should just say that
여기정말 맛이없어요... 한그릇에 19.99 인데 고기 양도 너무 적고.. 일단 김치/깍두기 둘다 너무 맛이없어요..... 차라리 무봉리가세요! 고기도 훨씬많고 김치도 맛있어요.. 약간 외진곳에있으면 뭔가 맛이더좋거나 그러면 좋을텐데.. 제가 갔을때 천정에서 물이세고있어서 화장실가는길 한가운데에 물받는다고 양동이를 떡 하니 두셨더라고요... 약간 당황... if you want true korean food, please go visit somewhere else.. I think for the price you can get much better quality food from somewhere else.
Koreans go there for the cold noodles. We had our "chitlings" filled with so much food. The server was so friendly. Always enjoy eating at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