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지인의 생일이라서 몇몇분과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음식의 맛도 그다지 좋지 안았고 자리배정도 기분이 별로 였다. 몇가지의 요리를 시키자 배정한 테이블에 놓을수 없으니 바꿔 주었다. 식후 계산하고 잠시 담소를 나누는중 웨이츄레스가 오더니 팁이적다고 하면서 지인들 앞에서 말을했다. 너무나 민망해서 … 조용히 계산한 사람을 불러서 말할순 없었을까요.
짜장면 투고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깍두기는 맛있었눈데 단무지는 오래된 맛이 나서 손대지 않고 버렸네요.
It was okay. The service was very good but the food was meh. The place was packed though so apparently people like the place. 짜장면 was average at best. 짬뽕 was good. The 탕수육 and 깐풍 새우 was prett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