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YA Restaurant

뭔가 날씨도 춥고 같은 음식만 먹었더니 오늘은 횟집이 생각나더라구요. 구글맵에서 이곳저곳 리뷰보면서 찾아보다가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외관으로 봐도 맛집같았고 입구 들어가면서부터 되게 분위기 있었어요. 주문하기도전에 에피타이져로 죽도 나오고 반찬도 나왔는데 식전 따뜻한 보리차가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회 모둠과 산낙지를 주문하니 밑반찬이 수십개가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우와'그랬는데 (아무래도 메인이 회다보니) 반찬들 컬리티가 떨어지더라구요...ㅠ Live fluke + assorted raw seafood $129.95 / 2 person Live octopus $29.95 Hot & cold sake

The food is so crispy and delicious. The service of the employees is the best. I want to come back again.

Food was so good and excellent services

Very lively when I went with friends during the winter. Got some sushi and sashimi set combo along with the live octopus. While some of the fish seemed fresh - others you could tell came straight from the freezer and wasn’t quite thawed before reaching our table. Live octopus was very fun to eat and an interesting experience.

지인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물론 횟집인거 알고 갔지만 비가오고 날씨가 으시시해서 회먹기가 살짝 그래서 함박스테이크 정식이 런치메뉴에 있길래 저는 그걸시켰는데 돈가스가 나왔어요 (누가봐도 돈가스 모양에 돈가스소스까지) 자기네는 함박스테이크가 튀겨져서 나온다고 ... 다짐육에 빵가루입혀 완전 돈가스처럼 튀겨저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는 50평생에 처음 봤네요 귀찮은 메뉴를 오더해서 일부러 그렇게 나온건지 아님 재료가 없어서 그렇게 나온건지 .. 함박스테이크가 돈가스 처럼 독특하게 튀겨져 나오는 거라면 미리 오더 할때 말을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지하는생각이 들었지만 군말없이 먹고나왔어요~

나쁜 리뷰 보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했는데 말도 안됨! 안 왔으면 땅을 치고 후회 할 뻔 일단 회가 안 싱싱할 수가 없습니다! 와보니 손님이 이렇게 꽉 찼는데… 회전률상… 안 싱싱할 수 없고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사이드로 나오는 국!!!!! 뭣도 모르고 추가로 더 주문했는데 뚝배기에 다시 끓여져서 나와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진짜 맛있고 특히 막장!!! 와~~~~ 미국서 암만 한국 횟집 찾아다녀도 이렇게 맛있는 막장은 진짜 찾기 힘든데….. 모든 면에서 (분위기까지) 다 대만족 입니다.

Recently, my girlfriend and I dined at Dokdoya, opting for the "special for two." While the service was commendable, we unfortunately experienced health issues afterward, specifically diarrhea. Concerned about the food quality, my girlfriend reached out to the restaurant. However, the response was disappointing, as they neither apologized nor showed an inclination to address the concern. Please be aware of this before deciding to din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