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Daeji Gukbap Korean Restaurant

돼지국밥 곱창국밥 최고입니다. 한국의 맛!

The kimchi tofu soup taste pretty good here. But the restaurant is a bit old inside with some random smell. The servers are nice and friendly.

순대볶음을 시켰습니다. 예전처럼 가스렌지와 같이 나오지 않고 조리되어 나왔어요. 양은 엄청 작아졌어요. 그런데 순대는 속은 차갑고 냉장고 냄새가 너무나서 먹자마자 다 뱉어야 했어요. 곱창도 냄새나서 못먹겠었어요. 돈이 아까워서 먹어보려 했지만 정말 먹을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다 뱉어내고 주방장님께 얘기했더니 이상없다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은 안계시던데 가슴 쓰리게 말도안되는 음식에 65불을 내고 나왔습니다. 다시는 안갈거예요. 요즘 근처에 다른곱창 집들이 두개 더생겨서 장사 안되는거 같아서, 음식 재료가 맛이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역시나 도저히 사람이 먹을수 없는 정도였어요. 가게도 지저분하기도 너무 지저분 한데,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겁니다. 평생 먹은 음식중 가장 최악이었고, 그것은 음식이었다고 할수 없었습니다. 구글 리뷰 처음 쓰지만, 다른분들도 돈버리지 마시라고 리뷰 남깁니다. 절대 여기서 드시지 마세요. 추천 안합니다.

The daeji gukbap is definitely the best thing to order from here. It was absolutely delicious even for people who aren't familiar with Korean food. It was very filling and side dishes were delicious . The soup has a deep bone broth flavour to it and is not strong because you are meant to season your own bowl to taste. Seasonings are provided in a cute container and it was so good we made plans to come here again! Furniture is a bit old and our chair wobbled a bit, but it wasn't an inconvenience.

Food doesn’t taste good

최근 두번 갔는다 두번다 순대국 맛이 연해지고 막창순대는 냄새나요 예전엔 안그랬는대 변했내요 자주가던 장소인대 더이상은 안갈거 같아요 아쉽내요

Came here with some friends late at night we were craving Korean food ended up at the spot and it was amazing. Food was wonderful. Service was awesome. Would love to recommend this place and we will come back again.

Lots amount dish for 1 person Price also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