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과 함께 방문하여 crispy fried pork bowl을 아들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한입 먹었을 때 아들이 맛이 이상하다 하였지만 나는 식당마다 맛이 다를 수 있으니 아들 입맛에는 안 맞는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아들은 고기를 두번 먹어보고는 맛이 이상하다고 먹지않고 나머지 밥만 다 먹었습니다. 계산하기 전 저에게 먹어보라고 하여 나는 고기를 맛을 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고기는 냉동에서 꺼내어 제대로 익히지 않아 안에는 차가웠고 맛은 역겨웠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다 마친 상황이었기에 계산서를 달라고 하면서 서버에게 남겨진 고기를 보여주며 상황을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서버의 답변이 저를 더 놀라게 했습니다. 먹기 전에 미리 이상하다고 했다면 음식을 바꿔줄 수 있지만 다 먹은 상태라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음식을 먹지않고 어떻게 이상한지 알 수 있나요? 내가 페이를 안하겠다 한 것도 아닙니다. 나는 한푼도 빼지않고 계산을 완벽히 했습니다. 그 식당의 레시피가 다르다 생각하고 그들의 맛을 존중하여 먹을 수 있는 부분만 먹으려 노력한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해달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분은 안좋았지만 셰프에게 상황을 알려주려 한 것이었는데 네가 다 먹고나서 이러니 내 책임은 없다 였습니다. 어쨌든 나쁜 기분을 꾹 참고 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제 아들이 먹은 것을 앞에 화단에 다 토해버렸습니다. 너무 놀라서 그 상황을 서버에게 알렸더니 또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자기네 음식을 먹고 그런거라면 3일 후까지 기다려 헬스 프로텍션에 리포트 할 수 있다는 말! 정말 나는 헬스프로텍션에 리포트를 해야겠네요.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계속 자기네 책임회피 하는 말만 떠들더군요. 나는 그 상황을 핑계로 공짜음식 먹으려한게 아닙니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였으면 끝날 일이 었습니다. 책임회피하며 오히려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는 말은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Korean fusion bfast - pictures and descriptions of dishes over present the actual dish but its ok. Bigger issue is the restaurant acoustics which makes it very noisy and difficult to have a conversation when it’s busy.
Classic Benedict. Great services and great food. I would love to come back here again.
The main part of the Braised Beef Brisket Omelette was excellent but I found the sides didn't impress as much (would definitely order again though). Overall I prefer the Breakfast Table South Granville location; however, this location seemed to have a larger selection and was still enjoyable.
I have been coming to Breakfast table since they were on a small location on granville and Broadway. I am so happy to see them grow into this multi location business. Their food and staff quality have grown with the business. I love the vibe, I love the food , I love the sauce and I love the atmosphere. Everything about this place is homey and yummy to me. Can’t wait to go back ! *shout out to the manager at this location. He has been the most amazing
服務一流,環境氣氛一流 食物賣相好好但味道怪怪, 可能係口味問題唔啱我地食, 我冇諗過我個炸雞早餐係一碗上, 分開會好d =.=
A popular brunch spot in Richmond. Make sure to reserve in advance. Food did not disappoint. The Ube latte (purple yam latte) was the highlight!
Excellent service. Picturesque breakfast. Comfortable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