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D Tofu House

한국 보다 더 한국스러운 !! 맛있게 먹은 곳이다!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but definitely a place where you can have a satisfying meal! The combo of soft tofu stew and pork was delicious!

한인타운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 아닌가 함. LA 맛집 통틀어 제일 많이 들어봐서 방문. 평일 11시경 이른 점심으로 방문했고, 수월하게 입장했으나 점심때 나올때에는 웨이팅이 발생했음. 주차장이 매우 커서 주차는 문제없을듯. 한국인 사장님 점원들이 많아서, 주문도 쉽고 손님들도 한국분들도 많음. 현지분들도 많음. 가게가 진짜 크고 좌석도 매우 다양하게 있어서 혼자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듯. 순두부 셋트 매뉴는 점심에 할인이 있고, 해물+고기 순두부와 엘에이갈비구이 셋트로 주문. 무조건 이 두 개를 추천. 한국맛과 뒤지지 않고, 갈비는 더 맛있음. 강추함. 포장도 가능한듯.

순두부찌개 : 맛은 평범하고 오히려 고기가 안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반찬 : 맛있음 갈비 : 괜찮음 게장 : 살은 도톰하나 소스가 최악이라 전체적으로 별로였다. 서비스와 한식당 분위기는 평범, 양은 상당히 많아서 투고로 챙겨 가시는 분들이 많음. 물은 셀프도 아니고 물통으로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한잔 한잔 부탁드릴때마다 번거로웠음.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실 땐 부탁해도 까먹으시는 경우가 있음. 한국보다 맛있다는 라는 말과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