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D Tofu House

주문은 대충받고, 음식은 다른거로 가져다주시고 주문 잘못받으신분은 다른 얘기하시고, 다른서버분이 사과하시고, 결국 그냥저냥 먹고나오긴 했습니다만 모시고간분들이 그냥 괜찮다고해서 다행일정도네요

Yes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of the best place to eat huge variety of selection dishes are available either ways vegetarian too.

Excellent food.

음식 - 자극적인 느낌으로 맛있음 - 순두부(돼지고기) 매운맛 추천 서비스 - 2명 한국 중년 여성분들이 응대해주셨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에게는 불친절, 외국인에게는 친절하게 응대하심 - 예약시스템 오류로 인해 문의하였는데 귀찮아하는 모습이 분명하게 보임 (식당 입장 전, 식사 후 2번 문의드렸으나 2번 다 동일한 모습에 아쉬움) 분위기 - 트여있는 식당이라서 좋게 말하면 활기차고, 나쁘게 말하면 산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종합 - 재방문 의사 없음 - 혹시라도 다시 방문한다면, Wilshire 지점을 가보고 싶다.

맛이 좋아요.

Forgot our order, and did not apologize to us... also demanded tip for eating bamchan while waiting...